카테고리 없음 롬곡 피땀롬곡 2020. 11. 25. 19:29 눈물을 뒤집어서 설명하는 롬곡이라는 말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야민정음이다. 람각이라는 말도 좋아한다. 피땀롬곡이 내 닉네임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롬곡